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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l 드라마/해리포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2010) 줄거리 결말 스포 반전 후기

by 루루얍 202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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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와 친구들은 볼드모트를 없앨 단서인 호크룩스를 찾아 파괴하려 하는데..

정보
*장르: 모험, 판타지
*감독: 데이빗 예이츠


줄거리
볼드모트는 죽음을 먹는 자들을 한데 불러모아 놓고 해리포터가 있을만한 곳에 대한 정보를 모은다.

그리고 해리포터를 죽여야만 하는 사람은 자신인데, 본인의 지팡이와 해리포터의 지팡이가 같은 소재로 만들어져 자기가 해리포터를 상처만 입힐 수 있고 죽일 수 없으니 다른 지팡이를 가질 필요성을 말한다.

그러면서 루시우스 말포이의 지팡이를 빼내와 지팡이 재료를 살피는 볼드모트. 그리고 볼드모트는 본보기로 잡아온 호그와트 교수 한 명을 죽인 뒤 애완뱀인 내기니가 먹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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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모트가 마법부를 거의 장악하고, 스네이프가 호그와트의 새로운 교장이 된다. 죽음을 먹는 자들이 머글들도 죽이면서 마법사들의 세계 뿐 아니라 머글들의 세계에도 흉흉한 분위기가 감돈다. 머글인 부모님이 걱정된 헤르미온느.

자신에 대한 부모님의 기억을 마법으로 지워버린 뒤 집을 나선다. 페투니아와 버논은 두들리만 데리고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

해리는 페투니아 집에 홀로 남아있는데 헤르미온느와 론, 불사조 기사단 동료들이 해리를 찾아와 죽음을 먹는 자들을 따돌릴 작전을 설명한다.

해리에겐 마법부가 설정한 위치 추적 마법이 걸려있으니, 죽음을 먹는 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모두 폴리주스를 먹고 해리처럼 변하는 것.


결말
해리는 헤르미온느가 예상한대로 이 계획은 너무 위험하다며 반대한다. 그러자 론이 니 옆에 있으면서 어차피 그동안 위험한 일 많이 겪었다고 하자 해리가 그래도 이건 다르다고 한다.

그래도 모두 해리를 지키기 위해 폴리주스를 마시고 해리로 변하고..해리도 어쩔 수 없이 매드아이 무디의 계획을 따르기로 한다.

도착지는 위즐리네 집. 다들 짝지은 뒤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기 시작한다. 진짜 해리는 해그리드가 운전하는 사이드카를 타고 가는데..

금방 죽음을 먹는 자들이 대거 달려들어 해리를 추격한다. 이들에게 공격받는 짭 해리들.

진짜 해리는 헤드위그가 보호하려 해서 들키고 볼드모트가 그런 해리에게 마법을 쏴서죽이려 한다. 해리도 지팡이를 꺼내 마법으로 공격하고.. 두 사람이 부딪히다 해리가 볼드모트를 물러가게 하는데 성공하고 가까스로 위즐리네 집에 도착한다.

하지만 먼저 도착해있던 무디가 진짜 해리의 멱살을 잡고 벽으로 밀치며 너가 내 사무실에 왔을 때 한켠에 있던 건 뭐냐고 물어본다. 해리가 미쳤냐고 하다가 그라인딜로우라고 정답을 말하자 풀어주는 무디.

왜냐면 정보가 새어나가 불사조기사단 내에 첩자가 있는 걸로 추정돼 혹시 모르니 확인해본 거였다. 이후 속속들이 도착하는 불사조 기사단 동료들. 이번 일로 조지는 귀 한쪽을 크게 다치고 매드아이 무디는 죽고만다. 먼던구스 플레쳐는 볼드모트가 나타나자마자 도망을 갔다고.

그렇지만 힘내서 곧 있을 빌과 플뢰르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사람들. 지니는 해리에게 이런 상황인데 결혼식을 하는건 우습지 않냐고 투덜대고, 해리는 이런 상황이니 하는 거라며 긍정적으로 답해준다. 그리고 키스하는 두 사람. 이 모습을 조지가 보게 된다.

그렇게 결혼식을 준비하던 와중에 마법부 장관이 해리 일행을 찾아온다. 덤블도어의 유언을 들려주며 삼인방에게 덤블도어가 남긴 물건을 하나씩 나눠주는 마법부 장관.

론에겐 빛을 끌어모으거나 방출할 수 있는 딜루미네이터를, 헤르미온느에겐 '음유시인 버들의 이야기' 책을, 해리에겐 해리가 제일 처음 잡았던 골든스니치와 고드릭 그리핀도르의 칼을 남겼다. 하지만 고드릭 그리핀도르의 칼은 어디로갔는지 사라져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

삼인방은 그 칼을 찾을 필요성을 느낀다. 그리고 빌과 플뢰르의 결혼식이 시작되고.. 흥겨운 가운데 해리는 루나와 루나 아빠를 만나 인사한다. 루나 아빠가 매고있는 목걸이의 특이한 상징이 눈에 들어오는 해리. 루나는 해리가 별로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데 착해서 그런거라고 아빠를 데리고 가버린다.

그리고 해리는 덤블도어에 관해 잘 알고있는 한 노부인을 만나게 된다. 그녀에게서 유명한 역사학자인 바틸다 백숏과 고드릭 골짜기에 대해 듣게된 해리.

그런데 갑자기 죽음을 먹는 자들이 대거 날아들어와 결혼식에 온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무디는 급히 해리를 보호하면서 어서 여길 떠나라고 말한다. 이에 헤르미온느가 해리와 론의 손을 잡고 런던으로 순간이동한다.

도시에서 방황하던 삼인방은 헤르미온느가 챙겨온 마법의 늘어나는 가방 안에 있던 옷으로 일단 갈아입고 카페에 간다. 카푸치노 3잔을 주문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삼인방.

그런데 뒤이어 들어온 두 남자가 수상쩍어 해리가 주시했는데, 역시나 한 명이 지팡이를 꺼내들 낌새를 보이자 해리가 급히 론과 헤르미온느에게 엎드리라고 소리친다. 그렇게 지팡이로 마법을 쏘아대는 공방전이 시작되고 다행히 삼인방이 먼저 그들을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

얼굴을 보니 두 남자 다 죽음을 먹는 자들이었다. 삼인방은 직접적으로 사람을 죽인 적도 없거니와 이들을 죽이면 추격당할 수 있기에 헤르미온느가 마법으로 이들의 기억을 없앤다.

이후 생전에 시리우스 블랙이 기부한, 불사조 기사단의 아지트인 블랙 가문의 저택으로 간 삼인방. 그곳에서 목걸이 호크룩스는 내가 가져가고 없앨거라 편지를 남긴 R.A.B가 시리우스의 동생인 레귤러스 블랙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벽장에 숨어있던 블랙 가문의 집요정 크리쳐를 발견한 삼인방. 크리쳐에게 해리가 갖고있는 가짜 목걸이를 보여주며 네 주인이 이걸 어디다 놨는지 말하라고 명한다.
이에 크리쳐는 레귤러스 주인님이 죽기 전에 자신한테 이걸 없애달라 부탁해서 없애려 노력했지만 없앨 수가 없었는데, 먼던구스 플레처란 남자가 와서 이 목걸이를 가져갔다고 말한다.

이에 삼인방은 지금 당장 먼던구스 플레처를 찾아와 달라 명한다. 크리쳐는 바로 먼던구스 플레처를 데려와 삼인방 앞에 대령하는데. 반가운 얼굴인 도비도 함께 있었다! 도비는 해리의 도움으로 자유를 얻게된 집요정이지만 크리쳐가 해리포터에 대해 얘기하는 걸 듣고 해리를 도와주려 여기 온 것.

먼던구스 플레처는 뻔뻔하게 무디가 죽은게 나때문이냐고 내빼더니, 삼인방이 압박하자 자기가 이 목걸이를 다이애건앨리 가서 팔려고 했는데 웬 마법부 소속 여자가 와서 꼬치꼬치 관련 자격을 캐묻더니 자기가 가져갔다고 말한다. 삼인방이 그 여자가 누구냐고 묻자 먼던구스는 자기도 모른다고 하더니 예언자일보 신문을 가리키며 여기에 나온 여자라고 한다. 그 여자는 바로 돌로레스 엄브릿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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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숨어있다가 마법부 직원으로 보이는 세 사람을 기절시킨 뒤 폴리주스 약으로 그 사람들로 변신한 삼인방.

얼결에 별로 큰 힘 안 들이고 돌로레스 엄브릿지가 있는 곳에 가게 된다. 볼드모트의 호크룩스 목걸이를 하고있는 엄브릿지. 해리는 변신이 풀릴락말락 하자 엄브릿지에게 거짓말하지 말라며 일침하더니 마법 공격을 써서 엄브릿지를 기절시킨 후 잽싸게 목걸이를 훔쳐 달아난다.

론, 헤르미온느와 합류해 순간이동 마법을 쓰는데. 원래 도착하기로 되어있던 그리몰드 광장이 아닌 다른 곳에 도착한다. 마법부 직원 중 하나가 헤르미온느를 붙잡고 늘어져 이를 따돌리느라 다른 장소에 도착한 것.

그 여파로 론의 팔이 빠져버리고.. 헤르미온느가 다급히 자신의 늘어나는 가방 옆에 있던 해리에게 팔을 고칠 수 있는 약을 달라고해서 론을 치료한다.

헤르미온느가 자기들을 발견할 수 없도록 주변에 방어 마법을 치고, 늘어나는 가방 안에 있는 텐트를 쳐서 일단 이곳에 묵게 된다. 헤르미온느가 친 방어막 주변을 지나가는 인간사냥꾼 놈들.

삼인방은 가까스로 구한 호크룩스 목걸이를 깨부수려 갖은 노력을 다 하는데. 전혀 어떤 마법 공격도 통하지 않는 목걸이. 론은 덤블도어가 왜 호크룩스는 알려줘놓고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법은 알려주지 않았는지 어이없어한다.

그리고 이 목걸이를 한 명씩 교대로 차면서 보관하는데. 이상하게 이 목걸이를 차고있으면 화가 치솟으며 상대에게 막말을 하게 된다. 론이 목걸이를 차자 원래도 내심 해리와 헤르미온느 사이를 질투하고 있었는데 이 감정이 증폭되서 해리에게 막말을 하고는 텐트를 떠나버린다.

이후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론에 대한 마음을 추스르며 어떻게 하면 호크룩스를 파괴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해리는 골든스니치를 손에 쥐다가 입에 댔는데, 전에 없던 문구인 "나는 끝에서 열린다"가 나오자 급히 헤르미온느를 부른다. 헤르미온느도 호크룩스를 없앨 단서를 발견해 기뻐하며 해리를 부른다.

고드릭 그리핀도르 칼은 강한 것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고 고블린이 만든거라 녹슬지도, 낡지도 않는다며 이 칼로 볼드모트의 호크룩스를 없앨 수 있을거라는 헤르미온느. 전에 비밀의방에서도 해리 너가 볼드모트의 호크룩스 중 하나인 일기장을 없애지 않았냐면서.

하지만 해리가 그 일기장을 없앤 건 고드릭의 칼이 아닌 바실리스크의 송곳니였다고 말해준다. 이에 헤르미온느가 고드릭의 칼로 바실리스크를 찌르지 않았냐며 그렇담 칼에 바실리스크의 독이 흡수됐을 거라 말한다. 고드릭의 칼은 강한 걸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니! 즉 바실리스크의 독으로 호크룩스를 없앨 수 있었으니 그 독이 흡수된 고드릭의 칼로 호크룩스를 없앨 수 있는 것. 마침내 헤르미온느의 말을 완전히 이해하고 기뻐하는 해리.

이후 두 사람은 고드릭의 칼이나 나머지 호크룩스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드릭 골짜기에 가게 된다. 이곳은 해리가 태어난 곳이자 부모님이 돌아가신 장소라 해리에게도 뜻깊은 장소다. 그래서 헤르미온느가 혹시 모르니 추적을 피해 폴리주스로 변신하자 했지만 해리는 자기 모습 그대로 오고싶다며 헤르미온느의 제안을 거절했던 것.

두 사람은 해리네 부모님이 묻힌 묘지를 찾는다. 그런데 누군가 아까부터 자기들을 지켜보고있음을 눈치챈 헤르미온느. 해리는 그 사람이 바틸다 백숏 부인임을 알아차리고 그 사람의 집으로 향한다.

거기서 어떤 남자 사진을 보게 된 해리와 헤르미온느. 그런데 갑자기 백숏부인의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뱀이 되어 해리를 공격한다. 헤르미온느가 가까스로 공격으로 방어해 해리를 구하지만 해리의 지팡이가 부서지고만다. (해리가 이곳에 올거라 예측한 볼드모트가 진짜 백숏부인은 죽여버리고 내기니를 백숏부인처럼 둔갑시키고 해리를 공격한 것)

이후 순간이동 마법으로 그곳을 벗어난 두 사람. 헤르미온느는 자기가 마법으로 고쳐보려 하지만 안 된다며 해리의 지팡이를 부순 것에 미안해한다. 해리는 괜찮다며 대신 헤르미온느의 지팡이를 빌려달라 한다.

헤르미온느를 텐트 안에서 쉬게하고 보초를 서는 해리. 그런데 패트로누스 암사슴 한 마리가 해리를 따라오라는 듯이 어딘가로 이끌고.. 그곳에 가보니 얼음호수 밑에 고드릭의 칼이 있었다! 해리가 호수의 얼은 표면을 깨부수고 아씨오 마법을 써도 칼이 올라오지 않자 옷을 벗고 안에 들어가 직접 꺼내오기로 한다.

거의 칼에 닿는 그 순간, 갑자기 해리가 목에 매고있던 볼드모트 목걸이가 해리의 목을 조이며 해리를 죽이려한다. 해리가 꺠부순 호수 표면은 다시 닫혀서 얼음이 된 상태. 해리가 아무리 주먹으로 내리쳐도 깨지지 않는다. 해리가 이대로 익사할 수도 있는 위기의 순간에 누군가 다가와 표면을 깨부수고 고드릭의 칼을 가져간다. 해리도 밖으로 나와 헉헉대며 순간 헤르미온느인줄 알았는데 그 사람은 바로 론이었다!

론은 멋쩍어하며 딜루미네이터 덕에 찾아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해리는 론에게 고드릭의 칼로 목걸이 호크룩스를 깨라고 하고, 론은 주저하다 해리 말대로 하기로 한다. 해리가 목걸이를 연 순간 볼드모트가 심어둔 악령인지 뭔지가 나와 론을 거세게 비난하며 론의 자신감이 떨어지는 말을 퍼붓는다. 그래도 론은 이에 굴하지 않고 고드릭 칼로 목걸이 호크룩스를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헤르미온느와도 만나 인사하는 론. 헤르미온느는 어이없어하며 그러게 나가놓고 "안녕"이라니 화를 내며 론을 쉽게 받아주려하지 않는다. 그래도 론은 딜루미네이터 덕에 너희를 찾아왔다면서, 덤블도어의 이 발명품은 빛을 밝히고 끌어오는 것 뿐만 아니라 찾아온느 기능도 있었다고 설명한다.

딜루미네이터에서 자꾸 자기 이름을 부르는 헤르미온느의 목소리가 들려서, 두 사람이 있는 곳에 가고싶어졌고 그런 장소일거라 생각되는 곳으로 믿고 순간이동했더니 너희가 있었더라는 것.

어쨌든 이렇게 론이 다시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두 사람에게 다음 호크룩스를 찾을 수 있는 단서로 추정되는- 이 삼각형 안에 원과 막대기가 그려진 상징 목걸이를 차고있던 루나 아빠를 만나러 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 상징이 덤블도어가 남겨준 책에서도, 그리고 고드릭 골짜기의 무덤에서도 있었다면서.

그렇게 순간이동 마법으로 루나네 집을 찾은 삼인방. 하지만 루나는 없었고 루나 아빠만 삼인방을 맞이한다.

삼인방이 이 삼각형 상징에 대해 묻자 루나아빠는 삼형제네 이야기에 나오는 죽음의 성물 상징이라고 알려준다. 헤르미온느와 론은 이 이야기에 대해 알고있지만 해리는 몰라서 헤르미온느와 루나 아빠가 같이 설명해준다.

📖삼형제 이야기는 이렇다. 삼형제는 강가를 건너려했는데 모두 이 강을 넘지못해 죽었거늘, 셋이 마법을 배운지라 다리를 만들어 죽음을 피한다. 이에 죽음의 신이 화가 났지만 교활한 죽음의 신은 자신을 피해갈만큼 영리하니 삼형제가 원하는 상을 하나씩 주겠다고 말한다.

이에 첫째는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지팡이를, 둘째는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 있는 능력을, 셋째는 죽음에게 추적당하지 않고 그곳을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뭔가를 달라고 말한다. 오직 겸손하고 지혜로운 셋째만이 죽음이 하는 말을 믿지 않았던 것.

죽음은 셋째에겐 투명망토를, 둘째에겐 부활의 돌을, 그리고 첫째에겐 딱총나무 지팡이를 상으로 주게 된다.

첫째는 자신의 강력한 힘을 지닌 지팡이를 자랑하며 뽐냈고, 이를 탐낸 도둑이 딱총나무 지팡이를 훔친 뒤 첫째의 목을 베어버린다. 그렇게 죽음의 신은 첫째의 죽음을 가져가게 된다.

둘째는 죽은 약혼녀를 부활시켰지만 죽은 자가 산자의 세계로 오니 불완전한 부활이었기에, 더욱더 그녀를 갈망하고 미쳐가며 완전히 그녀와 하나가 되기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다. 이로써 둘째의 죽음도 가져가게된 죽음의 신.

셋째는 죽음이 몇 해 동안이나 찾아다녔지만 보이지 않았다. 셋째가 나이를 많이 먹었을 때, 셋째는 비로소 투명 망토를 벗고 그것을 아들에게 준다. 그런 다음 죽음을 오랜 친구로 맞아들여 기꺼이 죽음과 함께 갔다.

즉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딱총나무 지팡이, 죽은 자를 되살리는 부활의 돌, 죽음마저 피해가는 투명 망토,
이 세 가지를 죽음의 성물이라 부르고- 이 세가지를 다 얻는 자는 죽음마저 극복하는 죽음의 주인이 될 것이다. 란 내용이다.

이를 들은 삼인방은 볼드모트가 죽음의 성물을 노릴 거라 생각해 관련 정보는 다 얻어 이만 떠나려하는데. 루나 아빠가 안된다고 소리치며 문을 닫는다. 사실 볼드모트가 루나를 잡아갔다고 고백하는 루나 아빠.

곧 죽음을 먹는 자들이 들이닥쳐 루나 아빠 집을 공격한다. 가까스로 공격을 피한 후 순간이동으로 텐트를 쳤던 곳에 도착한 삼인방. 그런데 눈앞엔 인간사냥꾼이 있고 삼인방의 얼굴을 확인하더니 어딘가로 데려간다. 똑똑한 헤르미온느는 이들에게 잡히기 전 해리에게 마법을 써서 일부러 해리 얼굴을 변형시킨다.

인간사냥꾼이 삼인방을 데리고 도착한 곳은 벨라트릭스와 말포이 가족이 있는 한 음산한 저택이었다. 퉁퉁 부은 해리의 얼굴을 보며 해리포터가 맞는지 갸웃해하는 벨라트릭스. 말포이를 불러와서 니가 직접 확인해보라 하지만 말포이는 일부러 얼굴이 왜 이러냐고 말하며 포터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론과 해리는 일단 지하감옥에 가둔 뒤 헤르미온느를 강하게 압박하는 벨라트릭스. 론과 해리는 지하감옥에서 먼저 잡혀온 은행원 고블린과 루나 러브굿, 올리밴더 씨를 만난다.

론과 해리가 헤르미온느를 걱정하며 나갈 방도를 찾는데 이미 여기 갇혀있던 사람들이 갖은 시도를 해봤지만 여기에 주문이 걸려 도저히 나가기가 불가능했다고 말한다.

그때 도비가 지하감옥에 나타난다. 해리를 구해주러 왔다는 도비. 집요정은 자유자재로 안과 밖을 순간이동할 수 있다고.

이에 해리와 론이 도착지를 말하며 일단 루나와 올리밴더 씨를 밖으로 보내 자기들이 말한 곳에 데려가달라고 부탁한다. 도비는 그렇게 두 사람을 데리고 사라진다.

벨라트릭스는 자신이 챙겨서 금고에 넣어둔 고드릭 그리핀도르 칼을 차고있는 인간사냥꾼에게 격노해 그거 어디서났냐고 따지고 공격마법을 퍼붓는다. 지하감옥에 있던 고블린까지 데려와 헤르미온느와 고블린에게 내 금고를 어떻게 털었냐고 윽박지르는 벨라트릭스.

해리와 론은 지하감옥 문 양옆에 딱 붙어있다가, 피터 페티그루가 문을 연 순간 도비가 계단 위에 나타나 뒤에서 페티그루를 공격해 기절시킨다. 이 틈을 타 잽싸게 밖으로 나온 두 사람.

론과 해리가 헤르미온느를 구하려들자 벨라트릭스가 헤르미온느의 목에 지팡이를 들이대며 두 사람을 위협한다. 벨라트릭스는 두 사람을 비웃으면서 어서 볼드모트를 부르라 한다. 말포이가 망설이자 루시우스 말포이가 나서 볼드모트를 부르려는데.

천장에 달린 샹들리에가 흔들려 쳐다보니 도비가 샹들리에를 떨어뜨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결국 샹들리에를 떨어뜨리며 이를 피하려고 벨라트릭스가 헤르미온느를 놓친 사이 해리와 론이 헤르미온느를 챙긴다.

벨라트릭스가 집요정 주제에 주인을 배반하고 죽이려했냐며 분노하자, 도비는 자긴 자유의 몸이라 주인이 없다 말하고 벨라트릭스를 죽일 생각은 없었고 그저 많이 다치게 할 생각이었다고 말한다.

그런 뒤 해리, 론, 헤르미온느를 데리고 도비의 순간이동 능력으로 사라지려던 찰나, 벨라트릭스가 그곳을 향해 칼을 던진다.

어느 바닷가 해변에 눈을 뜬 세 사람. 서로 안전해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비가 벨라트릭스가 던진 칼에 맞아 죽게 된다. 도비를 안으며 슬퍼하는 해리. 루나 러브굿이 다가와 도비의 눈을 감겨준다. 해리는 직접 마법을 쓰지 않고 도비를 묻어준다.

그리고 볼드모트는 해리가 그의 생각을 봤던대로 딱총나무 지팡이가 있는 장소를 알아내(덤블도어의 무덤) 기어코 딱총나무 지팡이를 손에 넣는데 성공한다.  


COMMENT
드디어 마지막 한 편만 남은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 ㅠㅠㅠ 이번 편도 무난히 재밌었다.

역시 말포이는 해리인 걸 알면서도 해리 삼인방이 죽을 위기에 처하니 이들을 죽이긴 싫어서 망설인거겟지,, ㅠㅠㅠ 뭉클.. 스포때문에 전체적인 해석을 다 찾아보진 않고 있는데 얼른 다 보고 이때 말포이의 진심이 뭐였는지 찾아보고 싶다. 아무래도 영화니까 소설보단 세심한 감정선이 덜 표현된게 많다 생각해서 헷갈리는 점이 꽤 있다.

그리고 해리포터 옥의 티라 생각하는건,, 집요정이 꽤 막강하다는것? ㅎㅎㅎ 금방 사람 이름만 말하면 그 사람을 데려올 수 있는데다 안과 밖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순간이동 능력에 공격능력까지..! 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이번 편을 보고 볼드모트가 해리를 진작 데려오고 싶으면 집요정 하나 매수해서 해리포터를 여기에 불러와라 시키면 될 일 아닌가,,? 싶었다. ㅋㅋㅋㅋ 집요정 하나 못 부려서 그렇게 해리포터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는 볼드모트찡,,ㅎ  

그리고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이런 상황인데 그렇게 성대하게 결혼식을 치르다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체로 머가리 꽃밭같았다;; 당연히 공격하러 오지 ㅋㅋㅋㅋ

목걸이 호크룩스도 볼드모트가 마법부를 장악했는데 엄브릿지가 하고있는걸 볼드모트가 못느끼는게 이상함..호크룩스가 파괴된건 느끼는데 어디있는진 못느끼나봄? 이런점이 아쉽다고 생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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