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청룡영화상 참석 혜리 표정 화제

인플루언서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낳은 혼외자 아들 문제로 과거 여자들에게 보낸 인스타 디엠까지 파묘되며 곤혹을 치르고있는 정우성.

정우성 인스타 디엠 신기한점 느낀점

제45회 청룡영화상 참석 여부가 주목됐는데 정우성은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정우성이 청룡영화제에 등장하자 관객석에 있는 배우들은 환호하며 박수갈채를 쏟아냈다.

특히 드라마 <무빙>에 출연한 이정하, <더 글로리>의 박연진 역할로 스타덤에 오른 임지연의 환호가 눈에 띄게 커서 화제가 되었다.

반면 혜리 표정은 그다지 환호하지 않는 표정이라 시청자들이 내 마음 같다며 혜리의 표정도 화제가 되었다.

정우성 인스타 디엠 신기한점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