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몽크 시즌3 1화 줄거리 결말 스포

아내를 죽인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러 뉴욕에 방문한 몽크 일행. 하지만 호텔에서 갑작스런 대사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몽크가 범인과 부딪혀 그의 귀를 보게되는데..


*기억할만한 트릭 정리
범인이 아내 죽여놓고 강도로 위장하려 목걸이 떼내 코트 주머니에 넣고 근처 바에서 신고하기전 목축이는데, 대사가 와서 직원 실수로 자기 코트를 내주어 대사와 자기 코트가 바뀜.

자기 코트 주머니에 아내 목걸이가 발견되면 안되기에, 남자는 하는 수 없이 대사를 쫓아가고 우발적으로 대사원 포함 경호원 둘까지 죽여버림.

몽크가 자기랑 부딪힌 그 남자만 젖은코트였고 그의 귀만 봐서 귀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길잃어 타임스퀘어까지 갔다가 아내를 잃어 슬프단 내용으로 인터뷰하는 그를 보고 귀만 보고 그가 범인인거 알아봄.

함께 간 형사들, 샤로나와 함께 그 남자와 만남. 남자는 혼자 산다 했지만 몽크가 혼자 살지만 누구랑 자냐물음. 코골이약 샀던데 남자가 코골이약 사는 이유는 같이 자는 이를 위해서라며.

남자는 더이상 답 안하겠다고 자기 변호사한테 얘기하라며 손을 내밀어보이고 손바닥엔 사탕과 단추 등 잡동사니가 있음.
근처 바에서 공짜로주는 사탕인걸 보고 몽크가 대사가 갔던 바에 이 남자도 간거 알게됨.

그렇게 역순으로 추리해나가며 바에도 가고 남자가 범인인거 증명해냄. 조사결과 남자의 아내가 죽은 총과 대사가 죽은 총도 동일한 것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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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크의 아내인 트루디가 죽게된 폭발을 일으킨 범인이 병실에 누워있다. 그는 얼굴은 못본 누군가의 의뢰로 핸드폰으로 폭탄을 터뜨려 죽인거라 실토한다. 하지만 그의 손은 봤다며 여섯 손가락이었다고 기이했다고 말하는 그.

몽크는 모두를 물린 뒤, 진통제 투여 버튼을 일부러 잠가버리고 이건 트루디의 고통이라 말한다. 그리고 눈물젖은 얼굴을 손으로 덮어 쓸어내린 후 금방 다시 트는 몽크. 이건 당신들이 죽인 트루디가 선사하는 거라며.

그리고 병실을 나간다.


끝